대한배구협회가 런던올림픽에 출전할 여자 대표팀 명단을 발표했습니다.
12명의 최종 엔트리에는 김연경, 황연주 등 최종예선전과 월드그랑프리에 나섰던 선수들이 그대로 포함됐고, 20명으로 구성된 후보 엔트리에는 은퇴한 김세영 대신 한수지가 들어갔습니다.
본선에서 미국, 중국, 브라질 등 강팀들과 한 조가 된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들어갑니다.
[김동환/hwany@mbn.co.kr]
12명의 최종 엔트리에는 김연경, 황연주 등 최종예선전과 월드그랑프리에 나섰던 선수들이 그대로 포함됐고, 20명으로 구성된 후보 엔트리에는 은퇴한 김세영 대신 한수지가 들어갔습니다.
본선에서 미국, 중국, 브라질 등 강팀들과 한 조가 된 여자배구 대표팀은 29일 진천선수촌에 모여 본격적인 올림픽 준비에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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