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 추신수가 5경기 연속 안타와 호수비로 팀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캔자스시티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18타점에 타율은 2할6푼9리가 됐습니다.
2회 말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막아낸 추신수는 두 점 차로 쫓긴 9회 2사 2루에서도 호수비로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추신수는 디트로이트와의 원정경기에 1번 타자로 나서, 4타수 1안타 1타점에 1득점을 기록했습니다.
지난달 31일 캔자스시티전부터 5경기 연속 안타로 시즌 18타점에 타율은 2할6푼9리가 됐습니다.
2회 말 안타성 타구를 다이빙 캐치로 막아낸 추신수는 두 점 차로 쫓긴 9회 2사 2루에서도 호수비로 팀 승리를 지켜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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