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들의 이름을 딴 공동 축구재단을 설립한 허정무 감독과 히딩크 감독이 목포시와 운영 협약식을 가졌습니다.
허정무-히딩크 축구재단은 엘리트 선수 육성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사업,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허정무-히딩크 축구재단은 엘리트 선수 육성과 장애인, 다문화가정 등 사회사업, 유소년 축구 아카데미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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