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대호가 4경기 만에 시즌 9호 홈런을 터뜨렸습니다.
이대호는 요코하마와의 경기 5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미우라 다이스케의 직구를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점은 26점으로 늘어났고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할6푼4리를 유지했습니다.
이대호는 요코하마와의 경기 5회 초 세 번째 타석에서 미우라 다이스케의 직구를 노려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홈런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타점은 26점으로 늘어났고 4타수 1안타 2타점을 기록한 이대호의 시즌 타율은 2할6푼4리를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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