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역 연기 논란'으로 도마에 오른 박주영이 다시 태극마크를 다시 달 것으로 보입니다.
다음 달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는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과 오는 7월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고심 끝에 박주영을 선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주영은 이에 앞서 다음 주중 귀국해 병역 문제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다음 달 월드컵 최종예선에 나서는 최강희 국가대표팀 감독과 오는 7월 런던올림픽에 참가하는 홍명보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고심 끝에 박주영을 선발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박주영은 이에 앞서 다음 주중 귀국해 병역 문제에 대한 해명 기자회견을 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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