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올림픽에 나설 양궁 국가대표 6명이 사실상 확정됐습니다.
대한양궁협회는 터키에서 끝난 2차 월드컵 대회 성적까지 반영해 임동혁(청주시청)·오진혁(현대제철)·김법민(배재대3)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대표로는 이성진(전북도청)·기보배(광주광역시청)·최현주(창원시청)가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6명은 양궁협회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로 최종 확정됩니다.
대한양궁협회는 터키에서 끝난 2차 월드컵 대회 성적까지 반영해 임동혁(청주시청)·오진혁(현대제철)·김법민(배재대3)을 뽑았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대표로는 이성진(전북도청)·기보배(광주광역시청)·최현주(창원시청)가 선발됐습니다.
선발된 6명은 양궁협회 강화위원회와 이사회의 추인을 거쳐 런던올림픽 출전 선수로 최종 확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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