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벌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선제골을 터뜨린 수원의 박현범이 K리그 5라운드 MVP에 선정됐습니다.
수원은 지난 1일 열린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박현범의 활약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서울을 상대로 1승을 추가한 수원은 4승1패를 기록해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수원은 지난 1일 열린 서울과의 홈 경기에서 박현범의 활약에 힘입어 2대0으로 승리했습니다.
서울을 상대로 1승을 추가한 수원은 4승1패를 기록해 리그 단독 선두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