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골프의 '맏언니' 박세리가 선두 경쟁에 뛰어들었습니다.
박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KIA 클래식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전날 공동 15위에서 단독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청야니는 2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신지애는 1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5언더파로 캐롤라인 헤드월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박세리는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 KIA 클래식 2라운드에서 6타를 줄여, 중간합계 7언더파로 전날 공동 15위에서 단독 2위로 뛰어올랐습니다.
청야니는 2라운드에서 4타를 더 줄여 중간합계 9언더파로 선두를 달렸습니다.
신지애는 1언더파를 기록해 중간합계 5언더파로 캐롤라인 헤드월 등과 함께 공동 3위에 자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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