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셔틀콕 여자복식의 간판 김민정(전북은행)-하정은(대교 눈높이) 조가 스위스오픈 배드민턴 그랑프리 골드 대회 4강에 진출했습니다.
김민정-하정은 조는 스위스 바젤의 성야곱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의 쳉웬싱-치엔유친 조를 상대로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남자단식의 에이스 이현일(요넥스)도 덴마크의 빅터 악셀센을 2대 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김민정-하정은 조는 스위스 바젤의 성야곱홀에서 열린 대회 8강전에서 대만의 쳉웬싱-치엔유친 조를 상대로 2대 1로 역전승을 거두고 4강행 티켓을 거머쥐었습니다.
남자단식의 에이스 이현일(요넥스)도 덴마크의 빅터 악셀센을 2대 0으로 완파하고 4강에 합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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