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무대에서 올 시즌 첫 우승컵을 들어 올리려는 한국 낭자 군단의 포효가 시작됐습니다.
박희영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도넬리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인 청야니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7언더파를 기록한 박희영 외에 신지애와 서희경, 최나연, 유소연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넬리 파운더스컵은 지난해에 3라운드로 열렸지만, 올해는 4라운드로 치러집니다.
박희영은 미국 애리조나주에서 개막한 LPGA 투어 도넬리 파운더스컵 1라운드에서 세계랭킹 1위인 청야니와 공동 1위에 올랐습니다.
한국 선수 중에는 7언더파를 기록한 박희영 외에 신지애와 서희경, 최나연, 유소연 등이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도넬리 파운더스컵은 지난해에 3라운드로 열렸지만, 올해는 4라운드로 치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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