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SK의 문경은 감독 대행이 정식 감독으로 승격했습니다.
SK는 이번 시즌 팀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경은 감독 대행과 연봉 2억 8,000만 원에 3년간 정식 감독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문경은 신임 감독은 이번 시즌 대행으로 팀을 맡아 19승 35패로 9위에 그쳤지만, 김선형, 변기훈 등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며 빠르고 패기 있는 팀으로 변모시켰습니다.
[김동환/hwany@mbn.co.kr]
SK는 이번 시즌 팀 체질 개선을 성공적으로 이끈 문경은 감독 대행과 연봉 2억 8,000만 원에 3년간 정식 감독 계약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타 플레이어 출신의 문경은 신임 감독은 이번 시즌 대행으로 팀을 맡아 19승 35패로 9위에 그쳤지만, 김선형, 변기훈 등 젊은 선수들을 발굴하며 빠르고 패기 있는 팀으로 변모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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