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신한은행의 포워드 김단비가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김단비는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0.8점을 넣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4개씩 기록해 3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김단비는 7라운드 5경기에서 평균 20.8점을 넣고 리바운드와 어시스트를 4개씩 기록해 3라운드에 이어 시즌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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