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KEPCO의 외국인선수 안젤코와 한국도로공사의 이바나가 5라운드 남녀 최우수선수로 선정됐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5라운드 MVP 투표 결과 안젤코와 이바나가 총 22표 중 각각 9표와 11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젤코는 5라운드에서 득점 1위와 서브 2위, 블로킹 5위에 오르며 활약했고 소속팀 KEPCO는 창단 후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바나는 서브 부문 1위를 달리며 도로공사가 5라운드 전승을 거두는 데 앞장섰습니다.
한국배구연맹은 5라운드 MVP 투표 결과 안젤코와 이바나가 총 22표 중 각각 9표와 11표를 얻어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안젤코는 5라운드에서 득점 1위와 서브 2위, 블로킹 5위에 오르며 활약했고 소속팀 KEPCO는 창단 후 첫 포스트 시즌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이바나는 서브 부문 1위를 달리며 도로공사가 5라운드 전승을 거두는 데 앞장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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