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트트랙의 노진규가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제58회 체육상 시상식에서 체육대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노진규는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한편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황제'로 떠오른 선수입니다.
이와 함께 남자 기계 체조의 양학선과 여자 알파인스키의 김선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노진규는 지난해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2관왕을 차지하는 한편 월드컵 시리즈에서도 8개의 금메달을 따내는 등 한국 쇼트트랙의 '차세대 황제'로 떠오른 선수입니다.
이와 함께 남자 기계 체조의 양학선과 여자 알파인스키의 김선주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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