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잉글랜드 아스널로 이적한 뒤 좀처럼 출전 기회를 얻지 못한 박주영이 결국 2군으로 밀려났습니다.
영국 매트로 신문은 아스널의 벵거 감독이 박주영을 안드레이 아르샤빈, 마루앙 샤막 등을 2군 리저브 팀으로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박주영은 아스널 입단 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한 차례 출전해 10분 정도 뛰는 데 그치는 등 활약이 미미했습니다.
영국 매트로 신문은 아스널의 벵거 감독이 박주영을 안드레이 아르샤빈, 마루앙 샤막 등을 2군 리저브 팀으로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박주영은 아스널 입단 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단 한 차례 출전해 10분 정도 뛰는 데 그치는 등 활약이 미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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