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얼음의 축제'인 제93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전북 무주 덕유산리조트 티롤호텔에서 막을 올리고 나흘간의 열전에 들어갔습니다.
이번 동계체전은 선수와 임원 총 3,538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까지 무주, 전주, 서울, 평창 등지에서 종목별 경기가 열립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창단한 대한항공 빙상단을 앞세워 처음으로 동계체전 무대에 발을 디뎠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이번 동계체전은 선수와 임원 총 3,538명이 참가한 가운데 17일까지 무주, 전주, 서울, 평창 등지에서 종목별 경기가 열립니다.
제주도는 지난해 창단한 대한항공 빙상단을 앞세워 처음으로 동계체전 무대에 발을 디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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