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구단 유치를 추진 중인 수원시가 이용철 야구 해설위원과 함께 하는 어린이 야구교실 개강식을 열었습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는 수원구장에서 행사를 열고 야구 저변 확대를 다짐했습니다.
최창양, 이범주, 백승훈 등 선수 출신 지도자들은 100여명의 꿈나무들에게 야구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염태영 수원시장과 김인식 한국야구위원회 기술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원시는 수원구장에서 행사를 열고 야구 저변 확대를 다짐했습니다.
최창양, 이범주, 백승훈 등 선수 출신 지도자들은 100여명의 꿈나무들에게 야구를 가르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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