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부산 아이파크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푸마와 스폰서십 조인식을 갖고 공식 후원 계약을 발표했습니다.
부산 이광석 대표이사와 푸마 올리비에 로란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후원 계약서에 서명한 가운데, 부산의 새로운 유니폼도 발표됐습니다.
지난해 6위에 오른 부산 안익수 감독은 "혁신을 추구하는 푸마처럼 부산은 올해 혁신적인 축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부산 이광석 대표이사와 푸마 올리비에 로란스 대표이사가 참석해 후원 계약서에 서명한 가운데, 부산의 새로운 유니폼도 발표됐습니다.
지난해 6위에 오른 부산 안익수 감독은 "혁신을 추구하는 푸마처럼 부산은 올해 혁신적인 축구를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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