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결승골 페널티킥을 유도한 '산소탱크' 박지성의 맹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3연승을 이어갔습니다.
맨유는 홈구장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정규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뽑아 2-0으로 이겼습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폭넓은 활약을 펼친 박지성은 풀타임을 뛰면서 전반 37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시즌 6호 도움을 달성했습니다.
맨유는 홈구장 올드트래퍼드에서 열린 스토크시티와의 정규리그 23라운드 홈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만 2골을 뽑아 2-0으로 이겼습니다.
왼쪽 미드필더로 선발출전해 폭넓은 활약을 펼친 박지성은 풀타임을 뛰면서 전반 37분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페널티킥을 유도해 시즌 6호 도움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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