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핸드볼 대표팀이 제15회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 3연승을 내달렸습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어제(3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를 27-26으로 물리쳤다.
3승째를 거둔 한국은 2승 일본과의 경기가 남았지만 4강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0개국은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전을 벌이고 상위 각 두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국을 가립니다.
최석재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어제(30일)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에서 열린 대회 5일째 조별리그 A조 3차전에서 쿠웨이트를 27-26으로 물리쳤다.
3승째를 거둔 한국은 2승 일본과의 경기가 남았지만 4강 진출이 확정됐습니다.
이번 대회에 출전한 10개국은 두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전을 벌이고 상위 각 두 팀이 4강에 올라 토너먼트로 우승국을 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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