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경보의 김현섭이 육상 전문 잡지가 뽑은 종목별 세계 랭킹 6위에 올라 런던 올림픽 메달 가능성을 높였습니다.
미국의 육상잡지 '트랙&필드'는 종목별 세계 랭킹에서 남자 경보 20㎞의 여섯 번째 선수로 김현섭을 꼽았습니다.
김현섭은 지난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시간20분17초로 6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높은 순위를 받았습니다.
미국의 육상잡지 '트랙&필드'는 종목별 세계 랭킹에서 남자 경보 20㎞의 여섯 번째 선수로 김현섭을 꼽았습니다.
김현섭은 지난해 대구 세계육상선수권대회에서 1시간20분17초로 6위에 오르는 등 꾸준히 상위권 성적을 유지해 높은 순위를 받았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