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테니스 국가대표팀이 지난 94년 이후 18년 만에 다시 선수촌에 둥지를 틀었습니다.
윤용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진천 선수촌에서 설 연휴도 반납한 채 2월 초 데이비스컵 대회를 대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31일까지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한 뒤 대만과의 데이비스컵 경기가 열리는 김천 국제실내코트에서 적응 훈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윤용일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진천 선수촌에서 설 연휴도 반납한 채 2월 초 데이비스컵 대회를 대비한 구슬땀을 흘리고 있습니다.
대표팀은 31일까지 진천 선수촌에서 훈련한 뒤 대만과의 데이비스컵 경기가 열리는 김천 국제실내코트에서 적응 훈련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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