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PGA 투어에 데뷔한 배상문이 두 번째 대회인 휴매너 챌린지에서 첫날 선두권에 올랐습니다.
배상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를 치며, 8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노승열도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9언더파 63타를 친 카밀로 비예가스와 데이비드 톰스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정규해 spol@mbn.co.kr]
배상문은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이글 1개에 버디 7개를 치며, 8언더파 공동 3위를 기록했습니다.
노승열도 버디 8개에 보기 1개를 곁들여 7언더파 65타로 공동 7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9언더파 63타를 친 카밀로 비예가스와 데이비드 톰스가 공동 선두를 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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