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스피드스케이팅의 김우진이 대회 신기록으로 2관왕에 올랐습니다.
김우진은 태릉에서 열린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500m에서 36초6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모태범이 잠실고 재학시절인 2006년 세운 기록보다 0.25초 앞선 신기록입니다.
김우진은 이어 열린 1,000m에서도 1분13초 07을 기록해, 종전 1분13초 40을 갈아치웠습니다.
김우진은 태릉에서 열린 회장배 전국남녀 스피드스케이팅대회 500m에서 36초64의 기록으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모태범이 잠실고 재학시절인 2006년 세운 기록보다 0.25초 앞선 신기록입니다.
김우진은 이어 열린 1,000m에서도 1분13초 07을 기록해, 종전 1분13초 40을 갈아치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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