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니스 세계랭킹 2위인 라파엘 나달이 올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호주오픈을 앞두고 어깨 통증을 호소했습니다.
나달은 스페인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태가 좋아졌지만 힘들게 해온 재활훈련의 결실을 호주오픈에서 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달은 지난 6일 카타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즌 첫 대회에서 가엘 몽피스에게 0대 2로 졌습니다.
나달은 스페인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지난해 하반기보다 상태가 좋아졌지만 힘들게 해온 재활훈련의 결실을 호주오픈에서 보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나달은 지난 6일 카타르에서 열린 남자프로테니스(ATP) 시즌 첫 대회에서 가엘 몽피스에게 0대 2로 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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