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선수협회 새 회장에 오른 프로야구 SK 박재홍이 50% 삭감된 연봉 2억 원에 내년 재계약했습니다.
박재홍은 올해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8푼6리, 홈런 1개에 12타점을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SK는 박재홍을 보류 선수명단에 포함해 내년 재기를 도모할 기회를 줬습니다.
SK는 재계약 대상 선수 46명 중 33명과 협상을 끝냈습니다.
박재홍은 올해 74경기에 출전해 타율 1할8푼6리, 홈런 1개에 12타점을 올리는데 그쳤습니다.
SK는 박재홍을 보류 선수명단에 포함해 내년 재기를 도모할 기회를 줬습니다.
SK는 재계약 대상 선수 46명 중 33명과 협상을 끝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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