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배구연맹(KOVO)은 남녀부를 따로 치렀던 예년 올스타전과 달리 남녀 K 스타·남녀 V 스타로 혼성팀을 편성, 통합 경기를 치르기로 했습니다.
내년 1월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1·3세트는 여자 선수들이 맞붙고, 2·4세트는 남자 선수들이 격돌합니다.
K 스타는 지난 시즌 1·4·5위 팀, V 스타는 2·3·6위 팀으로 구성되고 남자부 아마추어 초청팀인 상무신협은 V 스타팀에서 뛴다.
KOVO는 가장 빠른 속도의 서브를 넣는 선수를 가리는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 서브킹과 서브퀸에 뽑힌 선수에게도 상금 100만 원을 줍니다.
내년 1월8일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프로배구 올스타전에서 1·3세트는 여자 선수들이 맞붙고, 2·4세트는 남자 선수들이 격돌합니다.
K 스타는 지난 시즌 1·4·5위 팀, V 스타는 2·3·6위 팀으로 구성되고 남자부 아마추어 초청팀인 상무신협은 V 스타팀에서 뛴다.
KOVO는 가장 빠른 속도의 서브를 넣는 선수를 가리는 스파이크 서브 콘테스트에서 서브킹과 서브퀸에 뽑힌 선수에게도 상금 100만 원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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