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스크린 골프대회를 마무리하는 GLT, L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 김윤호와 추승현이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서울 구로스크린골프센터에서 개최된 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 김윤호는 시즌 상금 랭킹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안옥섭과의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시즌 2승을 차지했습니다.
L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는 추승현이 17, 18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4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한편, 2011시즌 상금왕은 GLT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총 1천3백만 원을 획득한 안옥섭이, LGLT는 4천3백만 원을 획득한 손미례가 차지했습니다.
서울 구로스크린골프센터에서 개최된 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 김윤호는 시즌 상금 랭킹 선두를 질주하고 있는 안옥섭과의 연장 접전 끝에 승리하며 시즌 2승을 차지했습니다.
LGLT 마스터즈 챔피언십에서는 추승현이 17, 18번 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며 4언더파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습니다.
한편, 2011시즌 상금왕은 GLT에서 세 차례 우승을 차지하며 총 1천3백만 원을 획득한 안옥섭이, LGLT는 4천3백만 원을 획득한 손미례가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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