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 KGC인삼공사의 '무서운 신인' 오세근이 프로농구 월간 최우수선수에 선정됐습니다.
KBL은 오세근이 기자단 투표에서 84표 가운데 압도적인 62표를 얻어 '11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오세근은 지난달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을 소화하며 15득점, 9.6리바운드, 1.5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KBL은 오세근이 기자단 투표에서 84표 가운데 압도적인 62표를 얻어 '11월의 선수'로 뽑혔다고 밝혔습니다.
오세근은 지난달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32분을 소화하며 15득점, 9.6리바운드, 1.5블록슛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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