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안양 인삼공사가 '괴물 신인' 오세
근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SK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습니다.
인삼공사의 오세근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15승 6패로 1위 동부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혔습니다.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는 KCC가 전자랜드를 81-74로 꺾었습니다.
근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SK의 연승 행진을 저지했습니다.
인삼공사의 오세근은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SK와의 경기에서 22득점 14리바운드로 더블-더블을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이날 승리로 인삼공사는 15승 6패로 1위 동부와의 승차를 2.5경기로 좁혔습니다.
인천 삼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전주 KCC와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는 KCC가 전자랜드를 81-74로 꺾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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