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한화가 자유계약선수인 포수 신경현과 계약했습니다.
옵션포함 2년간 총액 7억 원으로 올 시즌 FA 신청자 17명 가운데 가장 먼저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1998년 한화에 입단한 신경현은 통산 900경기에 출장한 프로 14년 차 베테랑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팀의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었습니다.
옵션포함 2년간 총액 7억 원으로 올 시즌 FA 신청자 17명 가운데 가장 먼저 원소속 구단과 계약을 맺었습니다.
1998년 한화에 입단한 신경현은 통산 900경기에 출장한 프로 14년 차 베테랑으로, 2009년부터 올해까지 팀의 주장을 맡아 선수단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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