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A 챔피언십 우승자인 키건 브래들리가 메이저대회 챔피언들의 대결인 PGA 그랜드슬램에서 우승컵을 거머쥐었습니다.
브래들리는 오늘(20일) 새벽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38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스터스 우승자인 찰 슈워젤이 1타 뒤져 2위를 기록했고, US오픈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가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브래들리는 오늘(20일) 새벽 끝난 대회 2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해 1,2라운드 합계 4언더파 138타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마스터스 우승자인 찰 슈워젤이 1타 뒤져 2위를 기록했고, US오픈 챔피언 로리 매킬로이가 3위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