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LG 트윈스가 김기태 신임 감독과 계약 기간 3년에 계약금 2억 원, 연봉 2억 원 등 총 8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LG 백순길 단장은 "김기태 감독이 하고 싶은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태 감독은 오는 21일 경기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선수단의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마무리 훈련을 지휘합니다.
11월 말에는 경남 진주로 옮겨 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LG 백순길 단장은 "김기태 감독이 하고 싶은 야구를 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습니다.
김기태 감독은 오는 21일 경기도 구리 챔피언스파크에서 선수단의 상견례를 갖고, 본격적인 마무리 훈련을 지휘합니다.
11월 말에는 경남 진주로 옮겨 훈련을 계속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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