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중구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신세계와 2011~2012시즌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열었습니다.
연맹은 "이번 시즌 명칭은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이며 후원 금액은 15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리그 개막전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후원사인 부천 신세계와 지난 시즌 우승팀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로 열리며 내년 3월11일까지 전체 8라운드, 팀당 40경기를 치릅니다.
연맹은 "이번 시즌 명칭은 신세계 이마트 여자프로농구이며 후원 금액은 15억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정규리그 개막전은 오는 14일 오후 5시 부천실내체육관에서 후원사인 부천 신세계와 지난 시즌 우승팀 안산 신한은행의 경기로 열리며 내년 3월11일까지 전체 8라운드, 팀당 40경기를 치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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