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남자 역도의 간판 사재혁이 제92회 전국체전에서 대회 첫 한국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사재혁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역도 77㎏급 인상 3차에서 165㎏을 들어 올려 지난해 5월 작성한 한국기록을 1㎏ 경신했습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재혁은 내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정상을 노립니다.
사재혁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 남자 일반부 역도 77㎏급 인상 3차에서 165㎏을 들어 올려 지난해 5월 작성한 한국기록을 1㎏ 경신했습니다.
2008년 베이징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사재혁은 내년 런던 올림픽에서도 정상을 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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