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키' 장하나가 한국여자프로골프 시즌 두 번째 메이저대회에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장하나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33회 메트라이프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유소연과 양수진은 1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전날 공동 선두였던 상금랭킹 1위의 심현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장하나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린 제33회 메트라이프 KLPGA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이븐파를 기록하며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로 단독 선두로 나섰습니다.
유소연과 양수진은 1타 차로 공동 2위에 올랐으며, 전날 공동 선두였던 상금랭킹 1위의 심현화 2오버파 218타로 공동 7위로 내려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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