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울산 현대 미드필더 박승일이 지난주 K리그 최우수 선수에 뽑혔습니다.
박승일은 지난 주말 열린 상주 상무전에서 2대1로 앞선 후반 33분 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주로 2군 경기에서 활약한 박승일은 올 시즌 1군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이밖에도 전북 이동국, 수원 염기훈, 울산 곽태휘, 서울 김동진 등이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박승일은 지난 주말 열린 상주 상무전에서 2대1로 앞선 후반 33분 리그 데뷔골을 터트리며 팀 승리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주로 2군 경기에서 활약한 박승일은 올 시즌 1군에 합류한 선수입니다.
이밖에도 전북 이동국, 수원 염기훈, 울산 곽태휘, 서울 김동진 등이 베스트 일레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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