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프로축구 볼프스부르크에서 뛰고 있는 구자철이 올 시즌 들어 처음으로 선발 출전했습니다.
구자철은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TSG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구자철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후반 시작과 함께 라스무스 욘손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볼프스부르크는 TSG호펜하임에 1-3으로 완패했습니다.
구자철은 독일 분데스리가 6라운드 TSG호펜하임과의 원정 경기에 선발로 나와 전반 45분 동안 활약했습니다.
하지만, 구자철은 공격 포인트를 올리지 못한 채 후반 시작과 함께 라스무스 욘손과 교체돼 벤치로 물러났습니다.
볼프스부르크는 TSG호펜하임에 1-3으로 완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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