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경주가 PGA 투어 BMW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뒷걸음질을 쳤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4위에 올랐던 최경주는 중간합계 4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미국의 마크 윌슨이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영국의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최경주는 미국 일리노이주 레먼트에서 열린 대회 둘째 날,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기록했습니다.
1라운드에서 4위에 올랐던 최경주는 중간합계 4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12위로 떨어졌습니다.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인 미국의 마크 윌슨이 중간합계 11언더파로, 영국의 저스틴 로즈와 함께 공동 선두로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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