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골프 스타인 이시카와 료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 대회 출전을 2차례나 포기해 벌금을 물게 됐습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는 지난 8월 간사이 오픈과 지난주의 도신 토너먼트에 임의로 출전하지 않은 이시카와에게 2만 6천 달러 상당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시카와는 사과의 뜻과 함께 "왼쪽 어깨 통증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일본프로골프투어는 지난 8월 간사이 오픈과 지난주의 도신 토너먼트에 임의로 출전하지 않은 이시카와에게 2만 6천 달러 상당의 벌금을 물리기로 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시카와는 사과의 뜻과 함께 "왼쪽 어깨 통증 때문에 출전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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