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황제' 마이클 조던이 벌금 10만 달러의 징계를 받았습니다.
미국 ESPN은 'NBA 리그 사무국이 규약을 어긴 샬럿 밥캐츠 구단주 조던에게 벌금 10만 달러, 약 1억 800만 원의 징계조치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조던은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샬럿이나 밀워키처럼 소규모 도시를 연고로 하는 팀들은 이익 배분 방식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단주가 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 간의 단체협약 협상 과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할 수 없다'는 규약을 어긴 것입니다.
미국 ESPN은 'NBA 리그 사무국이 규약을 어긴 샬럿 밥캐츠 구단주 조던에게 벌금 10만 달러, 약 1억 800만 원의 징계조치를 내렸다'고 전했습니다.
조던은 호주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샬럿이나 밀워키처럼 소규모 도시를 연고로 하는 팀들은 이익 배분 방식을 새로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구단주가 리그 사무국과 선수 노조 간의 단체협약 협상 과정에 대해 공개적으로 발언할 수 없다'는 규약을 어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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