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프로테니스(ATP) 세계 랭킹 1위 노박 조코비치가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US오픈 단식 4강에 가장 먼저 올랐습니다.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에서 얀코 팁사레비치를 물리쳤습니다.
2007년부터 5년 연속 US오픈 4강에 진출한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조 윌프리드 총가 경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릅니다.
조코비치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남자단식 8강에서 얀코 팁사레비치를 물리쳤습니다.
2007년부터 5년 연속 US오픈 4강에 진출한 조코비치는 로저 페더러-조 윌프리드 총가 경기의 승자와 준결승을 치릅니다.
기사에 대해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