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상금왕 최나연이 국내 대회에서 시즌 첫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나연은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5위에 머물렀던 최나연은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를 쳐 단독 1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유소연과 윤슬아 등 4명이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최나연은 충남 태안군 골든베이 골프장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한화금융클래식 3라운드에서 3언더파를 쳤습니다.
2라운드까지 공동 15위에 머물렀던 최나연은 중간합계 1언더파 215타를 쳐 단독 1위 자리를 꿰찼습니다.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유소연과 윤슬아 등 4명이 역전 우승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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