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상문이 일본프로골프투어(JGTO)에서 첫 우승컵을 들어 올렸습니다.
배상문은 바나 H컵 KBC 오거스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2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8년과 2009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왕을 차지한 배상문은 2009년부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대회에 출전한 끝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김경태는 15언더파를 쳐 공동 6위, 허인회는 14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배상문은 바나 H컵 KBC 오거스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5언더파를 쳐 합계 22언더파로 정상에 올랐습니다.
2008년과 2009년 한국프로골프투어(KGT) 상금왕을 차지한 배상문은 2009년부터 일본과 한국을 오가며 대회에 출전한 끝에 처음으로 우승컵을 안았습니다.
김경태는 15언더파를 쳐 공동 6위, 허인회는 14언더파를 적어내 공동 9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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