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25일 2012년 프로야구 신인 지명회의를 개최합니다.
내년부터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할 선수를 뽑는 이번 회의에는 프로야구 신생구단인 NC다이노스가 처음으로 참가합니다.
NC다이노스는 이미 동국대 좌완투수 노성호와 부산고 우완투수 이민호를 우선지명선수로 내정했습니다.
신인지명 대상자는 고교·대학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770여 명입니다.
내년부터 한국 프로야구에서 활약할 선수를 뽑는 이번 회의에는 프로야구 신생구단인 NC다이노스가 처음으로 참가합니다.
NC다이노스는 이미 동국대 좌완투수 노성호와 부산고 우완투수 이민호를 우선지명선수로 내정했습니다.
신인지명 대상자는 고교·대학 졸업 예정자를 포함해 770여 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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