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의 스포츠 전문지 '스폭스(SPOX)'가 함부르크의 손흥민 등 시즌 개막을 앞두고 최고의 활약을 펼친 각 구단 선수들을 선정했습니다.
스폭스는 "손흥민은 프리 시즌에 무려 18골이나 넣으며 함부르크 공격진의 희망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흥민은 내일(6일) 오전 독일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릴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출전하고는 한-일전 준비를 위해 모레(7일) 귀국합니다.
스폭스는 "손흥민은 프리 시즌에 무려 18골이나 넣으며 함부르크 공격진의 희망으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손흥민은 내일(6일) 오전 독일 시그날 이두나 파크에서 열릴 도르트문트와의 분데스리가 개막전에 출전하고는 한-일전 준비를 위해 모레(7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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