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아람이 제16회 세계핀수영선수권대회에서 은메달을 따냈습니다.
전아람은 1일 헝가리 호드메조바사헬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표면 200m에서 1분31초68을 기록해 2위로 결승점을 찍었습니다.
이 종목 세계기록 보유자인 러시아의 발레리아 바라노프스카야는 1분29초59로 골인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전아람은 1일 헝가리 호드메조바사헬리에서 열린 대회 여자부 표면 200m에서 1분31초68을 기록해 2위로 결승점을 찍었습니다.
이 종목 세계기록 보유자인 러시아의 발레리아 바라노프스카야는 1분29초59로 골인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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