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이 PGA투어 바이킹 클래식에 출전해 역전 우승을 노렸지만, 아쉽게 7위에 머물렀습니다.
강성훈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 최종합계 19언더파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승은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미국의 크리스 커크가 22언더파로 차지했습니다.
한편, 3라운드까지 공동 26위였던 김비오는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 강영구 기자 / ilove@mbn.co.kr ]
강성훈은 미국 미시시피주에서 열린 대회 나흘째 4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2개를 잡아내 최종합계 19언더파로 대회를 마쳤습니다.
우승은 최종라운드에서 4타를 줄인 미국의 크리스 커크가 22언더파로 차지했습니다.
한편, 3라운드까지 공동 26위였던 김비오는 최종라운드에서 3타를 줄이며 최종합계 15언더파 공동 18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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