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유치위원회 대표단이 오는 금요일(7월 1일) 장도에 오릅니다.
대표단은 금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특별전세기 편으로 IOC 총회 장소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으로 떠납니다.
대표단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진선 유치위 특임대사 등 공식 대표 100명과 지원인력 8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양호 유치위원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피겨선수 김연아 등은 다음 날인 2일, 더반에서 대표단과 합류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독일 뮌헨과 평창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개최지는 6일 오후 IOC 총회에서 위원들의 무기명 전자투표로 결정됩니다.
대표단은 금요일 오전 10시 인천국제공항에서 대한항공 특별전세기 편으로 IOC 총회 장소인 남아프리카공화국 더반으로 떠납니다.
대표단은 정병국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김진선 유치위 특임대사 등 공식 대표 100명과 지원인력 8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조양호 유치위원장과 박용성 대한체육회 회장, 피겨선수 김연아 등은 다음 날인 2일, 더반에서 대표단과 합류할 예정입니다.
사실상 독일 뮌헨과 평창의 2파전이 예상되는 가운데, 최종 개최지는 6일 오후 IOC 총회에서 위원들의 무기명 전자투표로 결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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