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우사인 볼트가 오는 8월 대구 세계선수권대회를 긴장감 속에서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자국 대표 선발전 참관을 위해 자메이카 킹스턴을 찾은 볼트는 "라이벌인 타이슨 게이가 부상으로 대구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북중미에는 위협적인 경쟁자가 많다"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어 볼트는 "올 시즌 대구 세계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내년 런던 올림픽까지 멀리 보고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자국 대표 선발전 참관을 위해 자메이카 킹스턴을 찾은 볼트는 "라이벌인 타이슨 게이가 부상으로 대구 대회에 출전하지 않지만, 북중미에는 위협적인 경쟁자가 많다"면서 긴장감을 늦추지 않았습니다.
이어 볼트는 "올 시즌 대구 세계선수권대회뿐만 아니라 내년 런던 올림픽까지 멀리 보고 훈련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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